장근석, 상반신 노출도 '프린스급' 깜짝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3 09: 54

배우 장근석이 수영장에서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열의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근석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깨알 같이 중국어 공부하기 있기 없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이 수영장에서 의자에 책을 놓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선글라스에 독특한 머리띠로 패셔너블한 모습에, 상반신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수영장에서까지 공부를 하다니", "이제 중국에서의 프린스를 노리는건가", "피부가 참 뽀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장근석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