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2012 프로야구 R&B 6월 MVP 선정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7.07 10: 55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가 2012년 프로야구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양기락)의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2 프로야구 R&B(알앤비) 6월 MVP'에 삼성 내야수 박석민(27)이 선정됐다.
박석민은 2일 치러진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22표 가운데 15표를 획득, 6표를 얻은 팀메이트 장원삼을 제치고 '2012 프로야구 R&B(알앤비) 6월 MVP'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도루를 제외한 공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박석민은 6월 한 달간 24경기에 출전해 80타수 31안타, 8홈런, 23타점, 타율 .388로 타율, 홈런, 타점 1위 및 최다안타 4위를 기록하며, 삼성이 올 시즌 첫 선두로 올라서기까지 팀 중심타자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2012 프로야구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고 KBO가 시상하는 '2012 프로야구 R&B(알앤비) 6월 MVP'로 선정된 박석민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박석민은 상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야구용품을 출신 초등학교인 율하초등학교에 지급하기로 하고 "6월 한달간 개인 성적은 물론 팀 성적도 좋아 기쁨이 2배다. 개인적으로는 100타점을 달성해 팀이 우승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고, 이번 기회를 통해 모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평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던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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