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뽀얗고 환하게 밝혀 마치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미백 데이 크림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 SPF15 PA+)’을 출시했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은 SPF15 PA+로 생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수분 공급, 톤보정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주며 기초에서 색조 단계로 넘어가기 전 가볍게 발라 더운 여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원한 워터드롭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면 물이 터지듯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전체에 촉촉함과 화이트닝 효과를 준다.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고 멜라닌 억제를 돕는 ‘데이지’와 미백에 효과적인 ‘비타민 B,C’가 함유 돼 햇빛 아래 맑게 빛나는 물빛 화이트닝 피부를 완성해준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팀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소비자들은 화장품 단계는 줄이되 기능은 효과적인 제품을 찾기 마련”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은 미백, 수분공급, 자외선차단 및 톤보정 을 한꺼번에 관리해 햇빛 아래에서도 당당한 물빛 광채 피부를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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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