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일본 여행 중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전혜빈은 3일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온 일본여행에서 라멘 박물관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다정하게 브이(V)자를 그리며 찍은 이번 사진은 전혜빈의 미모에 반한 한 일본 상인이 제안해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전혜빈의 우윳빛 물광 피부가 유독 돋보인다.

평소에도 서울 도시를 자연스럽게 활보하고 다니는 전혜빈은 일본에서 더욱 자유롭게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전혜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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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