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0G 연속 안타 행진 질주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7.07 10: 53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 중인 '빅보이' 이대호(30, 내야수)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질주했다.
이대호는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9푼7리에서 2할9푼6리로 조금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려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6회 우익수 뜬공, 8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돼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오릭스는 투타 조화를 앞세워 니혼햄을 6-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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