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축제지원 선정 '끼리댄스페스티벌', 14일부터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7.04 10: 53

'끼리댄스페스티벌'(예술감독 김동호)이 오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예술축제 '끼리댄스페스티벌'은 장르와 주제의 제한없이 '몸과 움직임'이라는 공통 목적으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예술축제로 다가가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올해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예술축제지원 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방식으로의 소통Ⅱ'를 주제로 실험적인 예술창작활동에 대한 지원시스템의 전문화와 청소년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축제의 다양화를 모색했다고 한다.

'끼리댄스페스티벌'의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페스티벌이 축제의 생존과 젊은 창작자의 무대기회제공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축제의 전문성, 대중성, 다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장기적 발전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개막행사에는 작곡가, 비평가로 활동하는 최정우의 '레나타 수이사이드' 밴드가 '병든 것'이란 제목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축제기간 중 교육테라피그룹 '몸말프로젝트'가 청소년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결과물을 4주차에 공연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게 될 예정이다.
'끼리댄스페스티벌 2012'은 오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아리랑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성북구민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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