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백옥 피부 왕눈이 셀카 '여전한 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4 10: 48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이자 배우인 유소영이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유소영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그 어떤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웃자~! 웃으면 복이 온데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무릎에 담요를 덮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큰 눈과 잡티 없는 피부로 깜찍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여전히 미모가 살아있다", "머리를 묶으니 귀여운 매력이 있네", "눈이 얼굴의 반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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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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