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을 앞둔 장우영이 초대형 랩핑 프로모션을 진행,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까지 JYP본사를 비롯해 서울 시내 버스 정류장, 홍대 지하철 역 등 서울 시내를 장우영의 솔로 재킷 사진으로 랩핑했다.
서울 시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랩핑된 장우영의 사진은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초대형 랩핑 프로모션이라,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우영의 무대는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첫 솔로 앨범 활동을 앞두고 200%준비를 마친 장우영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우영은 오는 8일 첫 솔로 앨범 '23, 메일, 싱글'을 발매, 솔로로서의 행보를 걸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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