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이자 최근 솔로 출격을 준비 중인 장우영이 자신의 대형 사진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우영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우영이 버스정류장에서 서서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장우영의 뒤로는 멋진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그의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팔짱 끼고 으쓱한 거야? 귀엽다", "실물과 사진이 차이가 없네", "솔로 앨범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영은 오는 8일 첫 솔로 앨범으로 전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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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