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신동, '귀요미' 표정 다정샷 '애교쟁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5 16: 00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신동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려욱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6집 컴백날. 비는 많이 오지만...우리는 신동&려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려욱과 신동이 앞뒤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려욱은 입술을 쭉 내밀고 고개를 들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동은 놀란 듯 입을 벌리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완전 귀요미들이네", "드디어 컴백! 많이 기다렸다", "신동 머리색이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오늘(5일) 오후 6시에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jumping@osen.co.kr
려욱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