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진 서재응-김선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05 16: 23

5일 오후 광주(KIA-두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경기 전 내린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KIA 서재응과 두산 김선우가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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