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헬스장서 복근 만드는 중 '웃음기 싹'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05 16: 48

배우 장근석이 헬스클럽에서 복근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근석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헬스클럽에서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기구에 앉아 상체 근력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장근석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거할 뱃살이 어디있다고 운동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멋지다", "이제 근짱의 복근을 볼 수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크리쇼2(THE CRI SHOW 2)'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와 중화권 동남아 4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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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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