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황재균 우천 세리머니 볼 필요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05 18: 42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경기전 내린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 황재균이 우천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돌자 홍성흔이 선수들을 더그아웃에서 라커로 대피시키며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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