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세리머니 황재균, '슈퍼맨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05 18: 44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경기전 내린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 황재균이 우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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