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창훈, 7일 넥센-KIA전 시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2.07.06 09: 10

연기자 이창훈이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7일 오후 5시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배우 이창훈(46)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평소 사회인 야구를 즐겨하는 이창훈은 지난 1989년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엄마의 바다', '머나먼 쏭방강', 'M', '야인시대'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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