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멤버들 4인 4색 선글라스 대결..'누가 제일 매력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06 10: 26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룰루랄라. 선글라스 쓰고 예·동·강·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동해, 강인, 은혁이 선글라스를 쓰고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예성과 은혁은 투명한 흰테 선글라스를, 동해와 강인은 검은테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주는 뭘 써도 잘 어울릴 듯", "강인, 옆선이 살아있네", "선글라스 쓰니 할리우드 스타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4일 정규6집 '섹시, 프리&싱글'을 발매했으며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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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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