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US 여자오픈 1R 공동 8위...박세리 공동 15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7.06 11: 42

한국 낭자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약 37억 원) 첫 날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최나연(26, SK텔레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챔피언십코스(파72·698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박인비(24) 이미나(31, 볼빅)와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 크리스티 커(35, 미국)와는 2타 차.
지난 1998년 본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박세리(35, KDB산은금융그룹)는 이븐파 72타로 서희경(26, 하이트), 강지민(32)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2, 한화)은 2오버파 74타의 부진을 보이며 김인경(26), 박희영(25, 이상 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머물렀고, 아마추어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 고교생 골퍼 박지수(18)는 4오버파 76타로 유선영(26, 정관장) 등과 함께 공동 7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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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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