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모델 같은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효민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 바이 데이'는~ '마더' 김혜자 선생님 안무가 포인트입니다"에 이어 "컴백 기념 뿌잉뿌잉 '데이 바이 데이' 속에도 자세히 보면 뿌잉뿌잉 안무가"라는 글을 올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다리 라인으로 모델 같은 몸매를 뽐냈다. 이어 게재된 사진에서는 효민이 주먹을 양 볼에 가져다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크톱 의상 때문에 드러난 가는 허리는 명품 몸매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효민표 '뿌잉뿌잉' 완전 귀엽다", "헉..다리와 허리 라인이..엄청 날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3일 오후 신곡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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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