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근황 셀카..여전한 '훈남 포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8 11: 37

가수 이기찬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오는 하네다 공항. 짧은 일정 때문에 시부야는 가보지도 못하고. 빨리 자고 내일 공연 잘해야쥐!!! 쭌이형이랑 정ㅇ랑 지태형이랑 오는데 으..부담백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찬이 빨간 줄무늬가 새겨진 검은 후드티셔츠를 입고 있다.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고,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은 동안 외모를 부각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서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앨범 컴백 언제하나요?", "이기찬 씨도 안 늙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이기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