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유준상 "지금의 인기, 유지하고 싶다" 솔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7.08 16: 54

배우 유준상이 지금의 큰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준상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지금의 인기가) 열심히 갈고 닦은 시간들이 맺어낸 결실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유준상은 KBS 2TV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국민남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이어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의 큰 인기를 유지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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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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