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7.08 18: 10

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연예인 축구팀 FC MEN과 매원 FC의 친선경기, 이완이 득점 성공후 미소를 짓고 있다.
다수의 연예인들로 구성된 FC MEN의 이날 경기는 오픈 경기다. FC MEN은 JYJ의 김준수 단장을 비롯해 가수 김현중, 서지석, 이완, 비스트 이기광, 윤두준 등이 경기에 나섰다.
한편 FC MEN은 가수,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속한 대표적인 연예인 축구단으로 지난해 창단됐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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