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이 미백효과와 탄력, 리프팅에 도움이 되는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를 출시했다.
코리아나만의 미백 기능성 성분인 천녀목란은 멜라닌 생성, 전이, 축적 등 총 3단계를 토탈 케어하며 기미, 잡티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색소까지 관리해 준다.
더불어 인삼, 황기 등을 포함한 7가지 한방약재 성분인 천정기보단과 용안 성분 함유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턱 선까지 마스크 부착이 가능하다.

코리아나 마케팅 장성은 브랜드 매니저는 “밀착력이 떨어지면 보습 효과도 떨어지는 시트마스크의 특성을 보완하여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없고 탄력 있게 밀착되도록 고안되었다”며 “알부틴이 함유된 농축 앰플 패치와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의 시너지로 화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력을 발휘해 뜨거운 태양빛에 지친 피부를 이중으로 케어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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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