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이처, 창포 들어간 신개념 딥 클렌징 오일 출시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7.09 15: 02

한불화장품에서 새롭게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이네이처(ENATURE)'는 딥클렌징을 위한 '이네이처 클렌징 오일 클래식'을 출시했다.
'이네이처 클렌징 오일 클래식'은 진한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 노폐물까지 자극없이 닦이는 '마일드 딥 클렌징' 기능과 물만으로도 끈적임 없이 싹 닦여나가는 '이지 워셔블 클렌징'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올리브 오일, 포도씨 오일, 블루위드 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오일 속에 13가지 복합 식물성장세포 배양액이 들어있어 세안 후 한 톤 맑아진 피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복합 식물성장포 배양액 13가지로는 창포, 알로에, 복숭아, 당근, 녹차, 인삼, 산삼, 대나무, 페퍼민트, 포도 등이 있다.
이네이처 관계자는 "건성 피부는 1차 세안으로도 가능하며, 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오일 클렌징 후 폼 클렌징까지 2차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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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이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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