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KT 롤스터를 응원한다.
KT 롤스터는 KT의 2012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9일 용산 경기장을 단체로 방문하여 KT롤스터 프로리그를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T롤스터의 프로리그 경기를 단체로 응원함으로써 KT신입사원간의 유대감 및 일체감 형성과 기업의 로열티를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날 경기는 KT롤스터와 SKT1간의 이동통신사 라이벌매치로서 KT신입사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치열한 응원전이 예상된다
KT롤스터 권사일단장은 “팀에게는 선두로 올라갈 수 있는 교두보가, 신입사원들에게는 e스포츠라는 매력적인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롤스터는 최근 몇 년간 우수성적에 따라 기업 내 입지가 매우 높아져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및 그룹사와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툴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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