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규현이 우윳빛깔 피부를 뽐냈다.
규현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에서 규현이랑 찰칵! 그 놀이공원 또 가고싶당. 일본 공홈에 먼저 공개된 사진입니다! 규 까만 눈동자가 정말 크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려욱과 규현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규현은 유난히 큰 까만 눈동자로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매력을 풍긴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가까이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윳빛깔 슈퍼주니어", "어쩜 이리 고울까", "둘이 은근히 닮은 듯", "슈주 이번 6집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4일 정규6집 '섹시, 프리&싱글'을 발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youn@osen.co.kr
려욱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