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공현주도 배구선수 가빈 옆에 서니 ‘꼬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7.10 08: 10

배우 공현주가 프로배구 선수 가빈 슈미트(삼성화재 블루팡스) 옆에서 꼬마로 변신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1cm 공현주, 가빈 옆에 서니 영락없는 미니미’라는 제목으로 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171cm의 장신임에도 2m가 훌쩍 넘는 키의 가빈 슈미트 옆에서는 미니미 같아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71cm 공현주가 미니미로 보여”, “가빈 손이 공현주 얼굴보다 커”, “가빈 옆에 서니 공현주 초딩처럼 귀여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드라마 ‘바보엄마’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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