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강정호의 빛나는 옆라인을 찍어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10 18: 17

10일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장맛비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9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넥센 김영민이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는 강정호를 방송카메라로 찍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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