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E=황인선 기자] 화장품 브랜드 '오르비스'는 덥고 습한 여름철 신경쓰이는 겨드랑이와 발 냄새 고민을 해결해줄 '데오도란트 젤 시리즈'를 선보였다.
'데오도란트 젤'은 바르면 쏙 스며드는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로 관리해 준다. 데오도란트 캡슐이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모공과 땀구멍을 수축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식물성 보습성분 말리 추출물이 땀이 흐르는 것을 억제시킨다.
또한 세균의 활동을 막는 로즈마리 추출물이 배합되어 겨드랑이를 보다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가벼운 용기와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겨드랑이의 신경 쓰이는 땀과 냄새를 항시 케어할 수 있다.

'풋 데오도란트 젤'은 신발 속 갑갑함과 축축함, 불쾌한 냄새를 잡는다. 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난 녹차 데오 캡슐과 페퍼민트 추출물이 발 냄새를 방지하며, 땀을 흡수하는 보송보송 파우더, 산뜻함을 유지시켜 주는 크롤하이드록시 AI, 청량성분 멘톨이 함께 배합되어 발을 쾌적한 상태로 관리해 준다. 밀착성 높은 젤타입으로 땀과 물에 강해 냄새 제거 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되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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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