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픈 한 더 클래식500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 호텔 펜타즈(사장 강병직, 광진구 자양동)가 도심 속에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펜타즈 서머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머 패키지’와 ‘서머 골든 패키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지는데 ‘서머패키지’는 세계적 운동장비인 테크노짐(Technogym)이 구비된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과 빌딩 숲 속 이색 야외수영장 ‘스카이풀’을 이용할 수 있고 모히또 칵테일 2잔이 제공된다.
‘골든 패키지’는 서머패키지에 천연온천성분이 함유된 스파와 4룸의 스크린골프장, 19라인의 스탠딩연습장, 퍼팅연습장 및 벙커룸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는 멤버십 골프클럽 이용권이 추가된다.

패키지 적용 기간은 8월 19일까지이며 가격은 서머패키지 주중 26만 2,200원, 주말 31만 2,000원이고 골든패키지는 주중 28만 2,000원, 주말 33만 2,000원이다. VAT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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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500의 멤버십 수영장 스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