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생각한 벨트 ‘타이업스’, 국내 첫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7.11 14: 30

이태리 벨트 브랜드 타이업스(TIE-UPS)가 국내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타이업스는 2008년 이태리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에 알려진 친환경 벨트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이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땅에 묻어 놓으면 6개월 이내에 부패되어 없어지는 바이오 플라스틱(BIO-PLASTIC)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타이업스는 버클과 벨트를 취향에 따라 따로 구입해 원하는 색상으로 조합 가능하다. 벨트가 들어 있는 패키지를 활용해 매장 디스플레이를 할 정도로 다양한 100가지 이상의 제품을 보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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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업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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