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장마철 기분 업↑ 시켜줄 레이니 룩 제안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7.11 14: 52

장마철을 맞이해 PAT가 톡톡 튀는 컬러와 쾌적함을 강조한 실용적인 레이니 룩을 제안한다.
▲ 장마철 잇 아이템 레인 부츠
몇 년 전부터 우기철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한 레인부츠는 올 장마철에도 강세다. PAT 레인 부츠는 블랙에 핑크 도트 패턴, 리본 장식으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우레탄 소재의 앵글 부츠로 신고 벗기가 편하며, 6cm굽을 적용하여 구두를 신은 듯한 착화감을 준다.

▲ 비타민 컬러로 상쾌함은 업!
장마철 궂은 날씨의 우울함을 털어버리기 위해 상큼한 컬러의 아이템을 연출하여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AT 쿨웨어 티셔츠는 핑크, 옐로, 오렌지, 블루 등의 비비드한 컬러를 플라워,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에 적용하여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업 시켜준다. 또한 기능성 폴리 냉감 소재를 사용해 체내의 열과 외부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발산해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장마철 기온변화로 인한 일교차를 감안하여 가벼운 점퍼류를 함께 연출하면 실용적인 레이니 룩이 될 수 있다. PAT 에어점퍼는 레몬 무게(90g기준)만큼 가볍고 구김이 적어 휴대가 간편하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장마철 비바람에도 쾌적함을 지켜주는 착한 아이템이다.
  
▲ 편안함과 실용성으로 활동성은 업!
화려한 색감이 부담스럽다면 여름철 기본 컬러인 화이트, 블루, 네이비 컬러 등을 활용하여 장마철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PAT는 활동성을 강조한 사파리형의 디자인, 귀여움을 강조한 후드, 기온에 따라 조절 가능한 롤업의 화이트 점퍼를 제안한다.
코디 아이템은 블랙에 핑크를 포인트로 발랄함을 강조한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의 6부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여름철 아이템인 만큼 땀 흡수율이 빠르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채용하였고, 소재의 가벼움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jiyoung@osen.co.kr
P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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