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빗물 반, 땀 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7.11 17: 05

11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삼성 이승엽이 빗속에서 타격훈련을 마친 후 땀을 닦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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