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이승엽,'빗속 화기애애한 훈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7.11 17: 14

11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삼성 이승엽과 최형우가 빗속에서 훈련을 하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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