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섹시 원피스 입은 無보정 몸매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1 18: 22

배우 장신영이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화보 촬영 중 한 컷 찍어봤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몸에 달라붙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서 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와..보정 없는 사진 맞나? 몸매가 비현실적이다", "완전 날씬하다. 섹시하다",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데 몸매까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신혜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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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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