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나지완,'대학야구 최고 강타자였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7.12 16: 39

12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KIA 나지완이 롯데 전준우에게 배트를 전달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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