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사람' 배수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7.12 17: 05

[OSEN = 백승철 기자] 배우 배수빈이 지난 4일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수빈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의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일본인 아사카와 타쿠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속에서 타쿠미의 친구 청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영화 는 12일 개봉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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