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믿기지 않는 각선미 '11자 다리'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3 09: 35

배우 박한별이 늘씬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박한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귀엽고 편한 캉캉이치마. 자. 아직 '두개의 달' 보지 못하신 분들 심야 영화 고고씽 할 시간입니다" 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흰색의 후드 티셔츠에 치마, 운동화로 편안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짧은 치마 아래로 길고 늘씬한 다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게 사람 다리 맞아?", "정말 날씬하다. 몸매 최고", "'두개의 달' 대박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두개의 달'에서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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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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