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5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 15회 듀오웨딩페어 박람회에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뮈샤는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까다로운 예비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디자인의 신제품으로 올 가을 시즌 웨딩 주얼리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이너 김정주가 직접 디자인 한 제품으로 예물 주얼리의 럭셔리함과 고급스러움, 패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까지 담아내어 뮈샤가 추구하는 디테일한 감성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드링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여 일상에서 메인링 외에도 다양하게 레이어드하여 연출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듀오웨딩페어에서 상담 받는 예비부부들에게 7ct 올리비아 핸드폰줄 또는 하트 팔찌를 증정하며, 계약 고객 50커플에게는 10% 할인 및 드로우키스 하트목걸이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웨딩 촬영 시에는 미스코리아가 썼던 1000만 원에서 1억 원 상당의 럭셔리 티아라와 주얼리 세트를 무료로 협찬하는 등 예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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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