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앵두입술-요염눈매..보통 아니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3 17: 54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 과자 부자. 여러분 같이 드실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웨이브 스타일의 긴 머리를 양 어깨로 늘어뜨리고 한손에는 과자를 들고 있다. 입술을 내밀며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인형 미모 설리! 과자 같이 먹읍시다", "표정 완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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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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