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루나와 다정 셀카 '귀여운 연인 포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13 14: 55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루나가 연인 포스가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엠버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박루나, 미스 루나 팍(miss luna pa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는 숏커트 머리와 흰색 티셔츠로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반면, 루나는 엠버의 뒤에서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입술을 내미는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보이시한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둘다 너무 귀엽다", "은근히 잘 어울리는 듯", "두 사람의 극과 극 매력", "루나 애교가 철철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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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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