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 모여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13 17: 34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김태영 코치의 훈련 지시를 듣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15일 격전지인 영국에 입성, 20일'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7월 26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런던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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