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후유증' 무섭네..'성숙미 물씬'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7.13 19: 03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신곡 '후유증'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제국의아이들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 '스펙타큘러'의 타이틀곡 '후유증'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가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제국의아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남성미를 뽐냈다. 동시에 순수한 미소로 소년의 순수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후유증'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또 떠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남자의 시선에서 풀어낸 곡. 용감한 형제가 작품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컴백 무대를 가진 슈퍼주니어, 제국의아이들, 티아라 외에 장우영, 에프엑스, 엔트레인, 픽스, 갱키즈, 마이네임, 2Bic, 빅스타, 디셈버, 빅스, 리듬파워, MIB, 주니엘,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