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다솜, 나란히 다정샷 '안구정화'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5 16: 52

걸그룹 씨스타 다솜과 에프엑스 설리가 친분을 드러내는 다정한 셀카로 미모를 과시했다.
다솜은 지난 14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솜]썰리랑 따솜이랑. 나의 분신 복숭아 설리 귀여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솜과 설리가 얼굴을 맞대고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또 글 내용에는 '나의 분신 복숭아 설리'라는 표현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 "최강 미모다. 승자를 가릴 수 없네", "예쁜 아이들끼리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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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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