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로야구, 잠실-문학-사직 경기 우천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7.15 14: 21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15일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넥센에 시즌 13차전,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와 한화의 시즌 13차전, 문학구장에서 예정됐던 SK와 두산의 14차전이 장맛비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들은 9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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