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보람, 보호본능 자극하는 셀카 '여신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16 08: 49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과 보람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셀카로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람과 소연은 누드핑크 톤의 의상을 입고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를 뽐내며 신비로운 느낌을 풍긴다. 특히 보람은 소연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포즈로 남성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빛에 빠져들 듯","잘 어울리는 톰과 제리", "미모에 물이 올랐네", "여신급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신곡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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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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