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원 서머 나이트 패키지’, "한여름 밤의 추억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7.16 09: 31

리츠칼튼 서울에서 8월 31일까지 한 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한 ‘원 서머 나이트(One Summer 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 서머 나이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여름밤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 아사히 생맥주 4잔을 묶었다. 

‘더 가든’은 리츠칼튼 서울 1층에 있는 유럽피안 레스토랑으로 야외정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자연의 여유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름드리 울창한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푸른 여름 하늘과 달빛을 담은 작은 연못, 비밀의 정원과 같은 분위기를 더하는 알록달록한 꽃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덧붙여 작년 12월 새단장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데크에서 태닝도 가능하다. 선착순 450룸에 한해 리포존(Lipozone) 바디 집중 프로그램 앰플 5일 체험분과 오리진스 수분 트리트먼트(15ml)도 선물한다. 
 
원 서머 나이트 패키지 가격은 25만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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