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無굴욕 초근접 셀카 '소두 인증'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6 17: 58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에서 서지원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고준희가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대기실! 오늘도 무.조.건.추.적.자. 아시죠? 우리는 밤샘 촬영으로 눈이 핑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희가 깔끔한 블라우스를 입고 가까운 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선보였고,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작은 얼굴 크기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무리 가까이에서 찍어도 얼굴이 작은게 느껴지네", "볼에 바람 넣기! 귀엽다", "'추적자'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적자'는 오늘(1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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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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