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젠, 그루밍족을 위한 바캉스 룩 제안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7.17 14: 20

최근에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바캉스 패션 또한 남다른 감각을 발휘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트루젠이 그들을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 아이템을 제안한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웨이크 보드와 같은 수상활동을 즐기는 남자는 한없이 매력적이다. 바캉스를 맞아 수상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려는 계획이 있다면 트루젠의 래쉬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네이비, 화이트 톤 두 가지인 래쉬가드는 쾌속 흡습, 쾌속 건조로 땀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최대화 시켜서 수영, 조깅, 마라톤 때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체온조절에 용이한 보온 보냉기능, 위생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이 상쾌한 바캉스를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티셔츠 대용으로도 가능할 만큼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하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수영복은 여름을 더없이 즐겁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화려한 무늬가 프린트 된 비치웨어는 자칫하면 패션테러리스트로 만들기 십상이다.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비치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컬러감이 가미된 비치웨어가 제격.
적당한 길이감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루젠 비치웨어는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캐주얼한 피케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고조시킨다. 수영장의 타일을 모티브로 한 포인트가 트랜디함을 더한다.
jiyoung@osen.co.kr
트루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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