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측 "'청담동 살아요' 촬영 미루고 안정 취하는 中"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17 15: 20

지난 15일 지인 A씨에게 흉기로 찔려 중상을 입은 가수 조관우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일일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녹화 스케줄을 미루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조관우 측은 17일 오후 OSEN과의 통화에서 “조관우 씨가 휴식을 취하고 있고, 안정을 많이 되찾았다”며 “이번 주 ‘청담동 살아요’ 녹화 스케줄은 다음 주로 미뤘다”고 전했다.
또 “1~2주 정도는 ‘청담동 살아요’ 촬영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번 스케줄 변동 때문에 ‘청담동 살아요’가 직접적인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관우는 지난 15일 새벽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2차 술자리를 위해 함께 일산 자택으로 향하던 길에 A씨가 휘두른 깨진 유리병에 목을 찔려 130바늘을 꿰맸다. 하지만 조관우는 A씨의 사과를 받고 합의서를 제출했다.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A씨는 불구속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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