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보기 곤란한 한줌 개미허리 '헉'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7.18 09: 54

배우 최강희가 한 손에 잡힐듯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그동안 숨겨왔던 복근과 뒤태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최강희는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개미허리를 과시,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최강희는 KBS 2FM '최강희의 야간비행'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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